'세종시 장애학생 화합 한마당' 한마음체육대회 열렸다
'세종시 장애학생 화합 한마당' 한마음체육대회 열렸다
  • 한오희 기자
  • 승인 2018.09.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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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세종시 금강스포츠공원에서 300여명 참석, 장애학생 기초체력 향상과 재활의지 고취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가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 장애학생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사진은 12일 세종시 금강스포츠공원에서 진행한 한마음 체육대회 장면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가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 장애학생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12일 세종시 금강스포츠공원에서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보호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세종시 장애학생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의 기초체력 향상과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고 다양한 여가활용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2019년 제13회 전국 장애학생 체육대회 세종시 선수단 구성을 위한 우수선수 발굴도 겸했다.

학생 대표의 선서로 시작된 대회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종목인 ▲육상 ▲조정 ▲디스크골프 ▲농구 ▲한궁 ▲배드민턴 ▲탁구 ▲스포츠스태킹 ▲보치아 ▲축구 종목 등의 유망주를 발굴하는 1부 스포츠체험 부스와 참가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 하는 2부 한마음운동회로 진행됐다.

대회에 참여한 세종누리학교 정승현 군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다양한 장애인 스포츠 종목을 체험하며 나에게 소질이 있는 종목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다"며 "많은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신나는 레크레이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장애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하게 하고 더 나아가 1인 1종목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재활과 여가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체육활동 활성화 정책들을 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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