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와 함께하는 유럽 음악여행' 세종시에서 열린다
'금난새와 함께하는 유럽 음악여행' 세종시에서 열린다
  • 곽우석 기자
  • 승인 2018.09.10 17: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종시문화재단 '2018 비세그라드 음악축제' 개최.. 9월 10일 티켓 오픈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은 내달 12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예술회관(조치원읍)에서 '금난새와 함께하는 유럽 음악여행 : 2018 비세그라드 음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 및 슬로바키아 출신 기타리스트 미리엄 로드리게즈 브릴로바와 피아니스트 박세준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비세그라드 음악축제는 비세그라드 그룹(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폴란드)과 한국의 문화교류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폴란드 출신 쇼팽의 ‘폴로네이즈’, 슬로바키아 출신 기타리스트로드리게즈의 ‘아랑훼즈 협주곡’이 연주되며, 이외에도 많이 알려져 있는 모차르트와 프로코피에프의 교향곡을 9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

금난새 지휘자는 “비세그라드와 한국의 음악적 교류를 보여주는 이번 공연을 통해 세종시민이 클래식을 좀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9월 10일부터 예스24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jcf.or.kr) 또는 전화(044-850-0541)로 문의하면 된다.

포스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