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 미술사에 한 획을 그은 장욱진 화백의 작품이 그의 고향 세종시를 찾았습니다. 장 화백은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았는데요. 세종시는 장 화백을 지역의 대표 문화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나설 계획입니다.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우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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