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소리
2018.7.23 월 17:38
소식사회
세종시, "개미고개 참전 미군 용사 넋 위로"11일 ‘개미고개 6.25 격전지 추모제’ 개최, 생존 미군용사와 유가족 초청
신도성 기자  |  hujeok@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1  16:50: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11일 전동면 소재 개미고개 ‘자유 평화의 빛’ 위령탑 공원에서 열린 ‘개미고개 6.25 격전지 추모제’에서 한국전쟁 당시 참전했던 용사<오른쪽>가 미군들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6.25 참전 용사들의 넋을 위로합니다."

세종시가 11일 전동면 소재 개미고개 ‘자유 평화의 빛’ 위령탑 공원에서 ‘개미고개 6.25 격전지 추모제’를 개최했다.

한국전쟁 당시 1950년 7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미고개(전의~조치원) 전투에서는 치열한 격전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이때 사망한 미국 24사단 용사 428명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쟁 당시 개미고개 전투에 참전했던 용사<가운데>와 유가족, 이춘희 세종시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3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는 대한무공수훈자회 세종시지회(지회장 임봉영) 주관으로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감사패 및 평화 사도의 메달 증정, 추모사 및 추모공연, 국제고 학생의 감사편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춘희 시장을 비롯해 서금택 의장, 최교진 교육감, 심덕섭 보훈처차장, 미국 제2전투항공여단 부여단장과 보훈단체장, 합동군사대학교에 재학중인 UN군 참전국가 5개국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6.25 당시 참전했던 생존 미군용사 1명과 유가족, 미국 참전용사협회 임원 등 4명을 초청해 감사패도 전달했다.

세종시가 11일 전동면 소재 개미고개 ‘자유 평화의 빛’ 위령탑 공원에서 ‘개미고개 6.25 격전지 추모제’를 개최했다.
<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신도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늘 푸르름 유지하세요.

면지역 불법 증축 건축물도 단속해

법안발의자 명단입니다 http:/

덥습니다.세종시도 덥습니다.포항

최초의 원안으로 건설해야 한다.

어쩌다 이런일이. 하긴 무더위가

출범을 축하합니다,! 주욱 발전

성시인님 그 열정 대단합니다. 존

수고하셨습니다. 더 큰 뜻을 향한

ㅋㅋㅋㅋㅋ 저기가 통학로?? 학생
신문사소개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용포로 58  |  대표전화 : 044-904-5151  |  팩스 : 044-904-5150
등록번호 : 세종 아 00002  |  발행인 : 유동임  |  편집인 : 김중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규  |  등록일자 : 2011년 11월 14일
Copyright 2011 세종의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s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