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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 걷고 싶으면 죽도로 가세요"[여행]뱃길 열린 죽도 탐방기, "지난 5월 뱃길 트였다"
조병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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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10: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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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는 그동안 뱃길이 열리지 않아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웠으나 이제는 정기 선박이 오가면서 관광객을 실어나르고 있다.

하루 만보는 최고의 보약이다.

섬 둘레 길이가 만보 정도로 서두르지 않고 걸으며 주변 바다 경치를 만끽하며 사색할 수 있는 숨겨져 있던 대나무 숲길이 뱃길이 열리면서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30여 가구가 사는 작은 섬이 충남 홍성군 서부면 죽도(竹島)이다.

참대나무가 울창하여 ‘대섬’이라 불린 섬이 죽도로 불리게 됨은 지명의 한자 표기 때문이다. 그동안 뱃길이 없어 일반인의 관심이 없던 곳이 최근 하루 4번 뱃길이 열리면서 새로운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새조개와 대하로 유명한 서부면 남당항에서 3Km정도의 거리로 15분정도 소요된다. 그동안 왕복 10만 원 정도의 개인배를 이용하던 곳이 1만원이면 가능하니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다.

안면도를 비롯한 크고 작은 섬들로 둘러싸여 온화한 느낌이 드는 죽도는

천수만 한가운데 섬이다. 전망대에서 본 죽도의 풍경은 남해안 축소판 이상이다. 대나무 숲과 동백나무가 어우러진 둘레길을 비롯하여 옹팡섬 조망대, 동바지 조망대, 담깨비 조망대, 바다낚시공원, 독살 체험장, 해안탐방로 등이 주요 볼거리다.

친환경 에너지 섬으로 변모한 죽도는 클린 캠핑장이 있어 색다른 체험도 가능하다. 야외 캠핑장은 데크에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데 물과 전기 공급이 가능하고, 무료 와이파이존(KT)가 제공된다. 비용은 텐트 1동 기준 으로 1박 3만원이다.

물과 그늘이 적은 것이 다소 불편 사항이지만 작은 가게와 음식점들을 활용하면 된다. 민박집도 있어 섬에서 머무를 수가 있다. 계절별로 새조개, 쭈꾸미, 낙지, 숭어, 갑오징어, 우럭, 바지락 등의 해산물을 산지에서즐길 수 있다.

남당항 출발 운항시간은 08:00, 11:00, 13:00, 16:00이고 죽도에서의 출발은 08:30, 11:30, 13:30, 17:30이다. 물때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은 휴항한다. 다만 국가 공휴일과 겹치는 날에는 정상 운영한다. 관광에 관한 궁금증은 홍주해운 김순병 010-3613-6254으로 하면 된다.

지난 5월부터 홍성군 서부면 죽도리 죽도마을 뱃길이 열려 접근하기가 쉬워졌고 배삯도 아주 싸졌다.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죽도라는 이름이 붙은 이곳은 한적하면서 바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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