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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승 이춘희, "세종시 완성 위해 혼신 다할 것"13일 오후 9시경 선거사무소에서 승리 소감 밝혀, '시민주권특별자치시' 강조
곽우석 기자  |  sjsori090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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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3  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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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72.2% 압승으로 예측된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부인 서명숙 여사, 손녀 이세현양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72.2% 압승으로 예측된 더불어민주당 이춘희(62) 세종시장 후보가 "앞으로 4년 세종시 완성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 후보는 13일 오후 9시경 선거사무소에서 기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먼저 그는 핵심 공약(제1공약)으로 제시했던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약속했다.

그는 "세종시 앞에 놓여있는 많은 과제들을 시민들과 함께 해결하고 싶다"며 "시민들이 자유롭게 시정에 참여하고 마을문제를 주민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는 뜻도 거듭 밝혔다.

그는 "개헌이 이뤄진다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후속대책으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미 이전 국가기관 추가 이전' 등을 담을 법률 개정을 이끌겠다"며 "'행정수도 특별법'을 제정해 이를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어린이 전문 병원·도서관 건립, 로컬푸드와 청춘조치원 2, KTX 세종역과 편리한 대중교통, 스마트시티 건설, 상가공실 대책과 중앙공원 조기 완성 등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그는 "깨끗한 정책선거를 통해 좋은 경쟁을 펼쳐주신 송아영 후보, 허철회 후보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타 후보들의 좋은 공약도 포함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높은 뜻을 받들며 일로써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출구조사를 지켜보다 잠시 자리를 뜬 이 후보가 선거사무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자 당원과 지지자들은 "이춘희"를 연호하면서 환호했다.

이 후보는 지지자들이 건네준 꽃다발을 목에 걸고 기념 촬영을 하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이춘희 후보는 1955년 12월 전북 고창 출생으로 광주 제일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나와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및 한양대 도시대학원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8년 제21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대통령비서실 건설교통비서관, 신행정수도 건설추진지원단장, 초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제12대 건설교통부 차관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12년 초대 세종시장선거에서 당시 새누리당 유한식 전 시장에게 고배를 마셨고, 2014년 2대 시장으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행정수도 세종, 품격있는 삶'을 캐치 프레이즈로 내걸고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완성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보육 실현 ▲지속가능한 스마트 행정수도 실현 ▲KTX 세종역 등 교통인프라 확충 등의 5대 공약을 제시했다.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제출한 10대 공약으로는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완성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보육 실현 ▲지속가능한 스마트 행정수도 실현 ▲KTX 세종역 등 교통인프라 확충 ▲로컬푸드·청춘조치원 2 추진 ▲(광역) 미세먼지정보센터 설립 ▲세종형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박물관단지 1·2단계 동시 개발 ▲깨끗하고 투명한 시정 운영 등이 있다.

이춘희 후보가 기자들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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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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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공감합니다. 환경문제만 주장

전의면에도 왕의물 어릴적부터 마셔

어찌 하루이틀일까. 밀양 화재사고

다좋은 말씀인데 변두리지역 생각좀

응원합니다.

짝짝짝~~~~ 표창을 받아 마땅합

짝짝짝짝짝~~~~ 표창을 받아 마

이런분이 세종 시민대상 수상자가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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