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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3 수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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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교육감 “교육혁신 완성” 출마 선언15일 출마 기자회견 열고 재선 도전 공식화 “앞으로 4년 더 큰 길 열겠다” 포부
곽우석 기자  |  sjsori090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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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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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이 15일 교육감 출마기자회견에서 “지난 4년이 세종교육 혁신을 다져온 기간이었다면, 이제는 도약하는 4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며 “세종의 교육혁신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앞으로 4년, 더 큰 길을 열겠다"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최 교육감은 15일 오후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육감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이 세종교육 혁신을 다져온 기간이었다면, 이제는 도약하는 4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며 “세종의 교육혁신을 완성하겠다”고 재신임을 기대했다.

그는 "이미 4차 산업혁명은 현실이 됐고 세상은 교육의 근본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세종교육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변화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곳보다 먼저 시작한 캠퍼스형 고등학교 프로그램, 학교혁신프로그램이 이제 그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다”며 “세종교육청의 정책이 미래 인재육성에 적합했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전국이 세종교육을 주목하고 또 배우려 하고 있다"며 "이제 세종교육은 전국 유·초·중·고 교육의 새로운 목표가 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4년간의 임기를 돌아보면서 세종교육이 안정화 단계이 접어들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취임 당시 세종교육은 혼란 그 자체였다. 69개 학교 건설, 개교, 학생 수용, 그리고 신속한 안정화를 동시에 진행해야 했다”며 "이제 초기의 혼란을 정리하고 학교마다 차분히 교육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고등학교 상향평준화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진학과 진로의 새 길을 열었다"며 "이런 노력으로 2018년 대학입시에서 전국 최고의 진학향상률을 보였다"고 했다.

최교진 교육감이 15일 교육감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또 "세종의 유아교육은 공립취원율, 공립단설 설치율, 유아 안전을 위한 간호사 배치 등 시설과 내용면에서 전국 최고의 자랑거리"라며 "고교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전국에서 가장 앞선 교육복지를 실천하는 등 4년전 약속을 대부분 지킬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최 교육감은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구호 완성을 위해 앞으로 4년을 더 맡겨 달라"며 "세종에 산다는 것이 자랑스럽도록, 세종의 학교에서 공부한다는 것이 행복할 수 있도록, 세종의 학교에 자녀를 보낸다는 것이 든든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교육감은 16일 오전 9시 예비후보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19일 오후 1시에는 나성동 참미르빌딩(8층)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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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소리나 잘 하세요.

항간에 떠도는 말이 맞군요. 사무

5명도 많은거 아닌가요.ㅎㅎㅎㅎㅎ

역시 교육감은 최교진 지난4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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