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첨단 스마트시티' 체험장 마련됐다
세종시 '첨단 스마트시티' 체험장 마련됐다
  • 곽우석 기자
  • 승인 2018.04.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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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LH, 11일부터 스마트시티 체험존 개방..."반응 좋은 콘텐츠 확산"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체험존 안내 홍보 리플릿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된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에 첨단 '스마트시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호수공원 인근에 ‘스마트시티 체험존’을 1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지난해 말 구축해 올해 초 시범운영을 거친 이 체험존은 기존 스마트서비스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신규 서비스도 발굴해 시민들이 스마트시티를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에선 ▲무료 와이파이 ▲증강현실(AR) 서비스(위치안내, 공원시설 및 주변 건축물 안내, 전래동화 등) ▲가상현실(VR) 체험부스(도시상징광장 등 가상체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알리미(미세먼지, 응급상황) ▲스마트 가로등과 공원등(차량과 사람 인식 밝기 조절) ▲서비스 안내 키오스크 ▲전기차 충전소 등도 구축되고 있다.

일부 콘텐츠는 민간기업 공모로 추진된 것으로, 향후 콘텐츠가 지속 보강된다. 체험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반응이 좋은 콘텐츠는 도시 전역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앞서 행복도시 합강리(5-1생활권) 부지를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한 바 있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체험존을 통해 시민들이 스마트시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수한 스마트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에게는 홍보기회를 제공해 시범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시티 체험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www.sejong-smartcity.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행복도시 스마트시티 체험존 안내 홍보 리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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