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아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려수)가 10일 아름스포츠센터에서 ‘아름꿈나무 풋살·수영교실’을 진행했다.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한 꿈나무교실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어린이 15명이 참여해, 재능기부와 자원봉사자로 1년째 운영되고 있다.
아름동 착한가게는 참여 어린이들에게 간식과 중식을 매회 지원해주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차량지원으로 안전한 귀가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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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려수)가 10일 아름스포츠센터에서 ‘아름꿈나무 풋살·수영교실’을 진행했다.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한 꿈나무교실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어린이 15명이 참여해, 재능기부와 자원봉사자로 1년째 운영되고 있다.
아름동 착한가게는 참여 어린이들에게 간식과 중식을 매회 지원해주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차량지원으로 안전한 귀가도 책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