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 시책평가 2등급 달성
부패방지 시책평가 2등급 달성
  • 한오희 기자
  • 승인 2018.02.13 18:1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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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 시도교육청 평균점수 상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7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총 266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1년간 각급 기관이 스스로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각종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평가한 것이다.

세종시교육청은 2등급에 최종점수 92.88점으로 전년(3등급, 89.60점)과 대비하여 한 단계, 3.28점이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 평균점수(91.1점)를 상회하는 우수한 점수이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교육과 고위공직자 중심 청렴교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자가학습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청렴 의식을 제고했다.

시민감사관제 운영 내실화와 청렴클러스터 활동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점 등이 평가에 반영되어 ▲청렴생태계 조성 ▲청렴문화 정착 ▲반부패 수범사례확산 등의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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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18-02-26 01:44:08
이거 뉴스요,찌라시요. 아니면 소리요 크락션이요?
잘못된것 바로갑시다.세종시청 4등급부터
그리고 왜 시청앞에서들 1인 시위하는지 바로갑시다. 소리여 제발 소리좀 냅시다.
세종~~~~~~~

부패방지 진심일까? 2018-02-19 12:13:40
세종시 교육청 장학사가
현직교사 대상으로 직위 이용해 금품요구했던사건 2015.5. 경
하지만 금품 미수 였다는 이유로 ?
2017.9.경 장학관으로 승진 발령 냈다지요
그리고 2018. 교육청 핵심 장학관으로 부서을 이동했지요
현 교육감님의 적폐 인사 믿으라는 말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