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우 건양대 의대 교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선정 - 세종의소리
세종의소리
2018.4.26 목 10:23
소식대전·충남
박환우 건양대 의대 교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선정
우종윤 기자  |  man-p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10  09:43: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의학과 박환우 교수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의학과 박환우 교수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이 주관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다.

생물학연구정보센터는 생명과학 분야의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급 학술지 가운데 논문인용지수(IF)가 10 이상 또는 최근 5년간 IF가 10 이상인 국제학술지에 주저자로 논문을 게재한 과학자를 선정해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로 발표하고 있다.

박환우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의 선도연구센터사업(SRC)과 신진연구자지원사업으로 수행한 연구를 통해 간세포에서 TBK1(Tank-binding protein kinase 1)에 의한 p62 단백질의 인산화가 지방 독성에 의한 단백질 응고체의 형성에 중요하다는 것을 밝힌 논문을 써냈으며 이 논문이 간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 헤파톨로지(Hepatology, IF: 13.246)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논문에 따르면 간세포에서 p62 단백질 응고체의 형성은 지방간염이나 간암의 발병에 관련한 좋지 않은 예후 결과를 예측하는 중요한 표지자일 수 있다.

그동안 단백질 응고체를 유도하는 분자적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었으나 이 논문을 통해 과다영양과 비만이 지방간염과 간암과 같은 심각한 간의 병리학적 증상을 어떻게 촉진시키는지 대한 해답을 제공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교수는 “TBK1 신호경로의 억제가 단백질 응고체뿐 아니라 섬유화가 동반되는 간질환을 효과적으로 약화시키기 때문에, 이러한 메커니즘은 지방간염이나 오토파지(autophagy) 손상과 관련된 질환 등에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한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우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승자를 정해놓고 작성한 듯한 기사

명동칼국수 다양하고 정갈한 음식

그래도 60은 너무해

오~호 비내리 는 화욜 오늘같은

뜨끈한 칼국수 국물을 호호 불어서

이곳 가 봤는데요~ 정말 맛이 깔

명동칼국수는 체인이라 잘 안가지는

청사 인근에 이런 맛집이 있다니.

딸내미가 좋아하는 칼국수.....

어쩜 이렇게 날씨에 딱 맞는 칼럼
신문사소개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용포로 58  |  대표전화 : 044-904-5151  |  팩스 : 044-904-5150
등록번호 : 세종 아 00002  |  발행인 : 유동임  |  편집인 : 김중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규  |  등록일자 : 2011년 11월 14일
Copyright 2011 세종의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s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