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간절한 마음으로 학교 현장 변화시킨다
‘절문근사(切問近思)’
올해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이 정한 사자성어다. ‘간절한 마음으로 묻고 가까운 곳부터 깊이 생각하라’는 뜻의 ‘절문근사(切問近思)’는 올 한해동안 세종시 교육행정의 정신적인 가치관이 된다.
지난해는 ‘큰 뜻을 품고 멀리 바라본다’는 뜻인 ‘대지원망(大志遠望)’을 화두로 제시하였다. 이에 따라 세종교육을 안정화하고 학교혁신을 확산시켰으며 고교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세종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한다.
‘절문근사’는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세종교육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고 학교 현장의 일상적 문화와 정책의 세세한 부분을 살피고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최 교육감은 “지난 해는 세종교육을 큰 틀에서 한 단계 도약을 이루었다”며 “새해에는 지난 해 펼친 정책을 세밀하게 보완해 나가고 한 아이 한 아이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학교 현장을 살피고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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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이야기 아시는지요 ?
지금 교육감님이 그런 모양 입니다
공포 교육감님 이라고 하시더군요
교육감님 에게 찍히면 언제 감사 받고
불이익을 받게 될지 몰라서 두려운점이 많다고 하더군요
혁신이 필요하다고 뽑아 줘더니
오히려 그반대로 적폐를 생산 하시는
불신을 만드는 분이라고 하더군요
왜 전국 시도 평가에서 왜부평가 긍정적이지만
자체 직원들이
평가에서 부패지수 심각하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