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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토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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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일자리 창출 방향 모색했다[해설]세종고용전략개발포럼, 현장 목소리 생생하게 담아냈다
김중규 기자  |  sjsori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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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0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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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차례 열린 세종시고용전략개발포럼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일자리 창출 방향을 모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은 지난 9월 고려대에서 열린 포럼 모습>

올해 세 차례 진행된 세종고용전략개발포럼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컨트롤 타워의 필요성과 공공시설에 대한 이용료 징수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돼 내실 있는 결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산업단지 관리 책임자와 인사 실무자, 그리고 연구원 등을 발제자로 선정하고 토론에 세종시청 및 교육청 실무 담당자들을 참여시켜 민관연이 세종시 일자리 창출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결론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세종지역고용혁신프로젝트추진단은 2017년도 주요사업으로 고용전략개발포럼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모두 3회에 걸쳐 각계 의견을 들었다.

지난 6월 8일에 열린 1차 포럼에서는 김종헌 명학산업단지 관리소장이 발제를 통해 세종시 산업단지의 당면 현안을 제시,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김 소장은 접근성과 구인·구직 정보 및 인프라 부족 등을 문제점으로 거론하면서 안정적 주거 공급으로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청년인력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한 복지 향상, 원거리 근로자의 주거비용 지원, 산업단지 연결 노선버스 확충 등을 해결책으로 내세웠다.

김태수 세종첨단산업단지 사무장은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대중교통과 산업인력 공급을 위한 특수학교 설립 등을 개선 방안으로 제시했다.

발제자의 문제 지적에 세종시청 담당자와 교육청 관계자가 답변과 함께 추진 상황을 설명, 포럼이 행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면서 현장의 문제를 전달하는 창구로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두 번째 포럼은 9월 7일 고려대 농심국제관에서 열려 이건우 한국 유나이트제약 인사부장이 생산현장에서 바라보는 수요자 시각의 인력 수급 상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부장은 맨 먼저 세종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했다. 기업, 학교, 공공기관과 구직자들과 연계시키면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 미스 매치에 따른 구인·구직난을 최소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고용전략개발포럼 참가자들은 학계, 기업, 시민 등 다양해 세종시의 고용정책수립에 조언자 역할을 했다.

그는 기업에서는 전문 인력 공급 확대 방안이 보다 구체적으로 만들어져야 하며 구직자들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임금 및 복리 후생 등을 보완해 지역 기업 취업 기피현상 방지를 촉구하기도 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최형재 고려대 교수가 ‘세종시 청년층 노동시장 진단과 취업 생태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했고 세종시청 사무관, 업체 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 일자리 창출 당사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공간을 만들어냈다.

마지막으로 열린 지난 10월 25일 포럼에서는 세종시가 행복청으로부터 인수인계했거나 예정인 공공시설과 관련한 일자리 마련 방안이 제시됐다. 공공시설의 양적 증가에 따라 관리 부재와 관리 주체의 분산, 그리고 관리 주체 간에 갈등 등이 일자리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일정금액의 사용료를 부과해야 한다는 게 이날 포럼의 요지였다.

역시 이 포럼에서도 세종시청 투자 유치과, 사회적 기업 대표 등이 토론에 나섰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세종시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방안을 심도 있게 토론을 했다.

올해 세종지역고용전략개발포럼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받고 행정에서 문제점을 진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으며 지속적인 문제 도출로 일자리 창출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는 것도 수확이 되고 있다. 다만 토론 참여자가 한정됐고 범위가 확대되지 못한 점은 내년 포럼에서 풀어야 할 과제가 되고 있다.

세종지역고용혁신추진단(박주옥 팀장)은 세종시 고용정책의 컨트롤타워로써 역할과 향후 다양한 일자리 및 고용서비스 창구역할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매년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을 통해 그 기능과 역할이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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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수입원의 직업도 없이 사는

한상가득 다양한 맛 볼 수 있는

앗!!! 제가 젤 좋아하는 메뉴가

김광운 사장님 !!! 돈까스 맛있

수제돈가스도 맛있겠지만 커피도 더

뚝배기 짬뽕 파스타 맛이 궁금해요

너무 추워서 외출하기가 겁나지만

수제돈가스라니 추억이 돋네요~~

요즘 돈가스 먹어본 지가 오래됐었

수제돈가스 가격이 정말 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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