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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숙 선소리산타령 전수자, 세종시서 활발한 활동예능보유자 최창남 선생으로부터 전수, “후배 양성하고 선소리산타령 보급 힘쓰겠다”
곽우석 기자  |  sjsori090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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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30  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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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숙 선소리산타령보존회 세종시지부장이 선소리산타령 전수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선소리산타령 전수자 윤정숙(48)씨가 세종시에서 새로운 국악 인생을 열어가고 있다.

윤 지부장은 그간 서울에 거주하며 수도권 일대에서 활동하다, 지난해 11월 세종시로 이주해 선소리산타령보존회 세종시지부장으로 위촉받고 산타령 보존과 계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선소리산타령은 서울·경기 지역과 서도지방에서 불리는 잡가 중 서서 소리하는 선소리의 대표 곡목으로, 국가 지정 중요 무형문화재 제19호로 지정되어 우리 민족 고유 전통음악으로서 보존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노래패의 우두머리인 모갑이가 장구를 메고 앞소리를 부르면 나머지 소리꾼들은 소고를 치면서 손짓, 발짓을 섞는 발림을 곁들여 뒷소리를 받는 형태로 진행한다. 높은 고음으로 신명을 타고 부르는 소리로 전통음악 가운데 가장 화창하고 씩씩한 느낌을 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윤 지부장은 한국국악협회 선소리분과위원과 소리가 국악단장을 역임하고, 위대한 우리 옷 한복 홍보대사, 청렴코리아 홍보 총괄본부장 등을 지내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선소리산타령 전수자 윤정숙씨가 세종시에서 새로운 국악 인생을 열어가고 있다.

코엑스 2015 축제박람회 공연, 여의도 국회의사당 헌정회관 자랑스런 청렴 한국인 대상 수상 축하공연 등 굵직한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세종시에 내려온 후로는 지역 곳곳에서 문화 공연을 펼치는 등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윤 지부장은 "요즘 클래식, 록, 힙합, 댄스음악 등 여러 음악이 넘치지만, 우리의 피에 흐르는 심금을 울리는 음악의 뿌리는 우리의 몸과 마음속에 있다"면서 "젊은 도시 세종시에서 산타령을 배우는 후배들을 양성하고 선소리산타령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나눔공동체'를 설립하는 등 문화행사를 기획해 예술을 통한 나눔과 봉사로 민요가 세종시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서울 삼성동 중요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 열린 선소리 산타령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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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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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런일이. 하긴 무더위가

출범을 축하합니다,! 주욱 발전

성시인님 그 열정 대단합니다. 존

수고하셨습니다. 더 큰 뜻을 향한

ㅋㅋㅋㅋㅋ 저기가 통학로?? 학생

고속도로는 만들지 말자.. 좁은

꿈쟁이 청소년들이 '마음이'영화감

그럼 고속도로는 없는걸로

좀 무분별한 행정입니다.

반갑네요...감독님 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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