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씨, 선소리산타령 이수자로 위촉 - 세종의소리
세종의소리
2017.12.16 토 08:29
소식문화
윤정숙씨, 선소리산타령 이수자로 위촉예능보유자 최창남 선생 이수자로, “후배 양성하고 선소리산타령 보급 힘쓰겠다”
곽우석 기자  |  sjsori0908@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30  17:02: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윤정숙<오른쪽> 선소리산타령보존회 세종시지부장이 중요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 예능보유자 최창남 선생으로부터 이수자로 위촉받았다.

윤정숙(48) 선소리산타령보존회 세종시지부장이 최근 중요무형문화재 선소리산타령 예능보유자 최창남(83) 선생으로부터 이수자로 위촉받았다.

선소리산타령은 서울·경기 지역과 서도지방에서 불리는 잡가 중 서서 소리하는 선소리의 대표 곡목으로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로 지정되어 있다.

노래패의 우두머리인 모갑이가 장구를 메고 앞소리를 부르면 나머지 소리꾼들은 소고를 치면서 손짓, 발짓을 섞는 발림을 곁들여 뒷소리를 받는 형태로 진행한다. 높은 고음으로 신명을 타고 부르는 소리로 전통음악 가운데 가장 화창하고 씩씩한 느낌을 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윤 지부장은 그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동하다 지난해 11월 세종시로 이주해 지부를 설치하고, 산타령 보존과 계승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한국국악협회 선소리분과위원과 소리가 국악단장을 역임하고, 위대한 우리 옷 한복 홍보대사, 청렴코리아 홍보 총괄본부장 등을 지내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코엑스 2015 축제박람회 공연, 여의도 국회의사당 헌정회관 자랑스런 청렴 한국인 대상 수상 축하공연 등 굵직한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윤 지부장은 "요즘 클래식, 록, 힙합, 댄스음악 등 여러 음악이 넘치지만, 우리의 피에 흐르는 심금을 울리는 음악의 뿌리는 우리의 몸과 마음속에 있다"면서 "젊은 도시 세종시에서 산타령을 배우는 후배들을 양성하고 선소리산타령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나눔공동체'를 설립하는 등 문화행사를 기획해 예술을 통한 나눔과 봉사로 민요가 세종시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곽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강신갑
정행 소리가국악단장님 축하합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축원합니다.
화이팅!

(2017-12-01 09:41:06)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일정한 수입원의 직업도 없이 사는

한상가득 다양한 맛 볼 수 있는

앗!!! 제가 젤 좋아하는 메뉴가

김광운 사장님 !!! 돈까스 맛있

수제돈가스도 맛있겠지만 커피도 더

뚝배기 짬뽕 파스타 맛이 궁금해요

너무 추워서 외출하기가 겁나지만

수제돈가스라니 추억이 돋네요~~

요즘 돈가스 먹어본 지가 오래됐었

수제돈가스 가격이 정말 착하네요
신문사소개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용포로 58  |  대표전화 : 044-904-5151  |  팩스 : 044-904-5150
등록번호 : 세종 아 00002  |  발행인 : 유동임  |  편집인 : 김중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규  |  등록일자 : 2011년 11월 14일
Copyright 2011 세종의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s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