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국 최초 '기초번호판' 활용 119 출동 - 세종의소리
세종의소리
2018.2.23 금 08:43
소식행정
세종시, 전국 최초 '기초번호판' 활용 119 출동기초번호판 활용한 '지리정보시스템' 구축, 건물 없는 도로변에 기초번호판 설치
곽우석 기자  |  sjsori0908@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14  10:41: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종시가 전국 최초로 기초번호판<사진>을 활용한 '지리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세종시가 전국 최초로 기초번호판을 활용한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응급사고나 화재 발생 시 가까운 가로등이나 버스승강장에 부착된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119에 불러주면, 최단시간 내에 위치를 파악해 출동할 수 있게 된다.

'기초번호'란 도로명주소법 제2조 제6호에 따라 도로구간의 시작지점부터 끝 지점까지 일정한 간격으로 부여된 번호를 말한다.

건물이 없는 도로에서는 '기초번호판'으로 위치표시를 하게 된다. 생활 편의와 재난・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시 위치파악을 쉽게 하기 위한 것. 기초번호판은 ▲일반용 ▲전신주용 ▲신호등용 ▲긴급재난구조용 ▲승강장용 등이 있다.

건물이 없는 도로에서는 '기초번호판'으로 위치표시를 한다.

이번 시스템 구축을 위해 건물이 없는 도로변에 기초번호판 1,300여개를 설치했다. 비상 상황 시 정확한 주소를 모를 경우에도 신속한 출동이 가능해져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기초번호판의 위치정보를 탑재한 119종합상황실 지리정보시스템 구축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스템 구축은 소방본부와 시 토지정보과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추진한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도로변 시설물에 기초번호판 설치 사례
<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곽우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저도 님의 말대로 그 기사를 접하

잘 모르는 분이지만, 진정한 주민

그렇습니다. 공무원이 남의 동에서

지방분권~ 주민들이 주인이된다~

세종의 다른 지역지 4곳에서나 다

축하합니다. 좋은 조직으로 이끌어

미쳤나? 돌았나? 그냥 미친척한거

조치원 촌사람들 가지가지 하네요

세종시 교육청 장학사가 현직교사

그러면 국회에있는 니네 의원들좀
신문사소개윤리강령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용포로 58  |  대표전화 : 044-904-5151  |  팩스 : 044-904-5150
등록번호 : 세종 아 00002  |  발행인 : 유동임  |  편집인 : 김중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중규  |  등록일자 : 2011년 11월 14일
Copyright 2011 세종의소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jso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