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갑의 시로 읽는 세종]내겐 네가 세젤예지... 세젤예 내겐 네가 세젤예지내 눈엔 내 안경이 맞는 거지세젤예누가 뭐래도 넌 내게 세젤예야기억 속에서도생활에서도 그러하듯이넌 세젤예나에겐 너밖에 없어세젤예여좋은 내 사랑 축복하이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신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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