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곧 일생이다.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또 하루가
아무런 대가 없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는 것이고
'영원히'란 말이 생겨나게 되는 것 입니다.
하루는 곧 일생입니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고,
불행한 일생이 있듯이 불행한 하루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공평하게 조어지는 하루는
바로 소중한 '선물'이고
또한 귀중한'시간'이며
유일무이한 '생명' 그 자체입니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 입니다.
오늘이라도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최선을 다해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오늘/ 유영' 중에서-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