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낌 -꿈꾸는 삶은 행복하다 살고 싶은 곳걷고 싶은 길사랑하는 당신 있으니더 이상 무엇을 바랄까 햇살은 노랗게 빛나고내맘은 행복에 물들었다오랜만에 느껴본 기쁨이다 (청산도의 유채꽃)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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