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갑의 시로 읽는 세종]반짝이는 넌... 동창 여 반짝이는 넌눈이 빛났지얼굴에도 미소에도빛떠오는 것 그렇듯눈이 부셔때로는 박꽃 같지만눈이 부셔지금도 넌반짝이는 넌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신갑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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