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용한 교육부 정책실장, 연세초 교장됐다 - 세종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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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목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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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용한 교육부 정책실장, 연세초 교장됐다금실장, "일선 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게 꿈이었다"
김중규 기자  |  sjsori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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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4  1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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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용한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이 세종시 어진동 연세초등학교장으로 발령받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사진은 지난 2015년 7월 세종시 교육청 교육정책국장 재임 시 언론 브리핑하는 모습>

세종시 교육청 정기 교원 인사에서 단연 돋보이는 인물이 있었다. 금용한 연세초등학교 교장(59)이다.

오는 9월1일부터 초등학교 교장으로 발령받은 김 교장에게 시선이 쏠리는 건 경력 때문이다. 지난 해 9월 세종시 교육정책국장에서 교육부 핵심부서인 학교정책실장으로 전보돼 국정 교과서 문제 등 어려운 정책을 책임졌다.

지난 2015년 3월 1일 교육부 방과 후 학교지원과장에서 세종시 교육청 교육정책국장으로 약 1년 6개월을 근무한 그는 꼭 1년 만에 다시 자신이 원했던 초등학교 교장으로 돌아온 것이다.

그는 “공직을 초등학교 교장으로 마치는 게 평소의 꿈이었다” 며 “아이들 개개인의 꿈과 적성, 희망을 잘 살리는 현장중심의 교육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금 실장은 또,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그 의견을 존중해서 아이들에게 행복한 배움터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평소에도 일선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안동교대를 졸업하고 1977년에 초등교사로서 출발한 그는 경북 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사를 거쳐 교육부에서 꼭 15년을 근무했다. 교육부 학교 지원과장에서 세종시로 나올 당시에도 교육현장 근무를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 어진동에 위치한 연세초등학교는 행복도시 건설로 폐교와 재 개교를 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학교다. 1957년에 문을 열었지만 2010년 행복도시 건설계획으로 53회 졸업식을 끝으로 폐교의 길을 걸었다.

이후 동문들이 나서서 이름 승계와 교명 부활을 요구해 3년후인 2013년 9월 6학급으로 개교를 하면서 연세초등학교라는 이름이 다시 살아났다. 현재 23학급 515명의 학생들이 있으며 졸업생은 3,34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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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교육에 대한 열정이 있으신 분이 다시 돌아오셔서 학교와 세종교육에도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2017-08-07 11:14:06)
연세사랑
보기가 좋습니다. 고위 공직자에서 초등학교장으로 변신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축하합니다.
(2017-08-06 08:01:44)
연세동문
세종시의 과거와 현제를 가지고 있는 연세인이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연세인으로써 세종시 역사를 다시 쓰는는 학교가 되도록
동문과 재학생 그리고 모든 연세인이 하나되는 학교를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2017-08-04 17:59:12)
연세인
우리 모교에 취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연세초등학교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의 중심, 으뜸초등학교로
거듭나길 소망 합니다 ~^^

(2017-08-04 17:43:57)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4)

세종시는 목표만 있지 그에 따른

왜 모든 문제의 시발점을 세종교통

나는 이자를 잘안다. 세종시 큰일

진짜로 세종의 소리 변한게 없네요

이런일이 발생하는대도 세종시민 참

진정한 소상공인은 누구인가? 진정

어떤 시설이든 접근성과 활용도,

건축은 한 번 잘못 건립하면 없엘

"괜히 작은 마을행사로 준비하는

축하할 일이기는 한데 이런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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