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정면, 도로변 ‘넝쿨장미’ 장관
소정면, 도로변 ‘넝쿨장미’ 장관
  • 세종의소리
  • 승인 2017.05.2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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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면(면장 김선각)의 첫 관문인 소정리 KCC 앞 도로변에 빨강색 넝쿨장미가 만개, 주민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 넝쿨장미는 공원화사업 1,400만원을 들여 의용소방대원과 공무원 등이 지난해 가을 장미 380본을 심은 것이다.

김선각 소정면장은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넝쿨 장미를 즐기고,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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