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세종본부, 25일 첫출하 기념 소비촉진운동 전개로 홍보
농협세종본부(본부장 김훈태)는 지난 25일 세종시 맛찬동이 수박 첫 출하기념 소비촉진을 위한 사은행사를 마련했다.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와 농협세종본부가 주관한 이날 사은행사는 세종관내 10개 영업점에서 동시에 실시됐으며 각 영업점별 우수거래 고객을대상으로 200여통의 수박을 나누어 주었다.
'“세종시 맛찬동이' 수박은 무게가 7~9kg, 당도 11브릭스(Brix) 이상, 농 무잔류 등 엄격한 품질기준으로 동세종 농협에서 공동 선별하여 출하한다.
김훈태 본부장은“우리지역에서 생산된 맛도 좋고 품질도 좋은 우수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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