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두부 한 모만큼의 사랑이 있기만 해도
많은 사람의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만난 사람에게는
조금 더 큰 사랑이 필요합니다.
이 조금 더 큰 사랑에 의해
사람들은 인생을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조금 더 큰 사랑에 의해 우리의 가정의 일터
세상이 즐거운 곳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 사이에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나고,
미움을 심으면 미움이 나옵니다.
논리를 심는 사람은 논리를 거두고,
고집을 심는 사람은 고집을 거두며
복수를 심는 사람은 복수를 낳습니다.
사랑을 심어야 사랑이 나옵니다.
또 사랑은 심지 않으면 나오지 않습니다.
미움과 다툼은 잡초처럼 저절로 나지만
사랑은 심고 가꾸어야 거둬들일 수 있습니다.
미움은 심지 않아도 스스로 나서
사람들 사이를 가로 막습니다.
사랑은 심고 가꾸는 사람이 없으면
자라나지 못 합니다.
사랑의 열매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새로운 희망을 심는 것이
사람이 해야 할 가장 위대한 사명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중에서-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