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소수 정예 선발로 기사작성 요령 등 집중 지도 예정
“제가 기사를 쓸 수 있을까요.”
사회 부조리, 경치 좋은 곳, 칭찬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자랑거리 등 내 이웃의 일을 알리고 싶었지만 글쓰기가 부담스러워 망설였다면 ‘세종의 소리’ 시민 기자가 되십시오.
품격있는 신문 ‘세종의 소리’가 언론의 가치를 공유할 시민기자를 모집합니다.
선발된 시민기자에게는 기사작성 및 보도 사진 촬영 요령, 그리고 뉴스 밸류(Value) 측정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 빠른 시일 내 기자로서 감각을 가지도록 만들 예정입니다.
또, 신분증 발급과 기사 작성 시 소정의 원고료 지급으로 ‘세종의 소리’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가지고 함께 제작에 참여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신청을 원하는 분은 sjsori88@daum.net로 간단한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 등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서 응모해주시길 바랍니다. 문의도 역시 메일을 통해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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