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다림 - 마른 낙엽을 보면삶의 치열했던 순간도모두가 부질 없은 일이라말 하는 듯 합니다 차곡 차곡 숨겨진애절 했던 그리움과 아픔들새 봄엔 어떤 꿈 담고 피어날지지금부터 궁금해 집니다. 기다림은행복 합니다. (식물원들꽃세상 뽕나무 아래 /지난가을)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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