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진입을 막았다고 취재를 한 기자나 제보받았다고 찾아간 기자나 둘다 자격미달이네요. 그런사람들이 세종시 기자라는게 부끄럽네요. 취재 대상이 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르고 막 써제끼는거 보면 세종시민으로써 참 한숨 밖에 안나오네요. 누군지 알려줬으면 좋으련만... 암튼 둘다 명함들고 다니지 마세요. 자질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무슨 기자라고... 쯧쯧
음... 기사를 읽다보니 참 어이가 없네요. 취재를 하게된 동기도 웃기고 다른 기자한테 말한것도 그렇고 또 그 말을 들은 기자는 제보받고 왔다고 학부몯,ㅡㄹ을....참 기가막힌 시추리레이션이네. 자기 차량을 막았다고 학부모들을 취재를 하다니 그기자 정신 나갔구만, 그것도 모자라서 다른기자를 이용해서 재차 취재를 했다니... 그런데 궁금한게 있네요. 나중에 간 기자는 무슨 제보받고 취재를 하러 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