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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21 화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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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이 의원 "세종시, 효문화지원센터 설립해야"초고령사회 대응책 마련, 전 세대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운영해야
곽우석 기자  |  sjsori090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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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2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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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이 의원
세종시의회 정준이 의원(민주당)은 11일 "세종시에 '효문화지원센터'를 설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 의원은 이날 제41회 임시회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세종시 거주 65세 이상 노인은 2만 4197명으로 전체 인구의 1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더 늦기 전에 초고령사회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정 의원은 "2000년도에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는 베이비붐 세대인 61년생이 만 65세가 되는 2026년에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노령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노인부양을 개인이나 국가만의 문제로 치부해서는 해결할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조화롭게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효 문화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며 "세종시에서도 효 관련 종합 컨트롤기관으로서의 효문화지원센터를 설립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치로써 효문화를 재정립하고, 전 세대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생활 속에서 효를 행하고 있는 시민을 지원하고 효행 실천의 확산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광역복지지원센터와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을 활용해 세종시 특성을 반영한 세대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킬 수 있다"며 "원도심과 신도심 간의 갈등, 다문화 가족에 대한 차별 등을 해결하기 위한 초석 마련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상전 의원
이어 임상전 의원(새누리당)은 청와대 및 국회를 세종시로 신속히 이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임 의원은 "정부청사가 세종시로 이전한 이래 입법부와 행정부의 소통 부재, 비효율성 등 지적된 내용을 살펴볼 때 빠른 시일내에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2가지 사례를 들며 당위성을 폈다.

정부부처의 세종청사 시대가 열렸지만 입법부와 행정부 간의 소통의 비효율성과 재정․인력 낭비에 대한 대책 마련이 제2단계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 예로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서울 출장을 위해 사용한 비용만 한 해 200억원 이상에 달하고,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까지 KTX를 이용해 출장을 가는 공무원은 한 달에 5,000명이 넘는다는 것.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메르스 사태 발생 시 초기 대응 미흡, 한진해운 사태 조직적 대응 부재 등 행정적 혼란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국회와 청와대, 대법원과 대검찰청을 하루속히 세종시로 이전해 세종시를 정치․행정수도로 건설하는 특단의 조치를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임 의원은 "그 동안 많은 국민적 에너지와 건설비용을 투입해 현재까지 건설해 온 세종시를 정부는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세종치시의회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 간의 회기로 제4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한편, 세종치시의회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 간의 회기로 제4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시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 개회해 임시회 회기를 결정한 후, 세종시장으로부터 2017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했다. ▲ 12일부터 1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실국별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한 후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 2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하는 일정으로 임시회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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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
인간의 최소한의 의무이고 만고불변의 도리인 효 교육으로 세종시가 되었으면 합니다.정준이 의원님 멋지세요
(2017-01-12 14:35:01)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이 부분은 세종시의 주차 대란과

방송 토론을 통해 당신을 새(ne

북한의 주 공격 목표는 청와

그러게 유세현장 검증이필요했는데.

멋진 시 감상 잘했습니다

주민 편익이 최우선이죠. 관에서

장사 잘 했네요. 내년에는 더 잘

재미있는 글입니다,. 자주 좋은

안철수씨? 정치인 흉내내지 마시고

1) 중앙공원을 논바닥으로 조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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