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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20 수 17:05
오피니언칼럼
거지와 사형수[강신갑의 시로 읽는 '세종']전기 들지 않던 어린 시절...
강신갑  |  sjka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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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9  20: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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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와 사형수

전기 들지 않던 어린 시절. 새벽일 갔다 오신 엄니 차리신 밥상에 식구들 아침 먹을 때 거지가 왔습니다.

엄니 정중히 맞으시며 가족과 식사하도록 했습니다. 냄새 코를 찔렀습니다. 거지가 순식간 마치자 밥 한 그릇 싸드시고 대문까지 배웅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안녕히 가세요. 시장하면 또 오시구려." 인사도 빼놓지 않으셨습니다.

엄니 눈 감았다 뜨시며
"사형수라도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돌아가시고 흰머리 돋는 요즘, 나지막한 음성 가슴 칩니다. 지그시 감으신 그 모습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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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맛집 기사 올라온거 보러왔다

이곳 정말 강추 합니다. 사장님

보리밥이 시원하니 맛나겠네요

작가님의 사진컷이 아니고.. 정

아이는 바지락.. 엄마는 얼큰이.

오....수육이 맛나 보입니다..

맛있게 생겼다. 꼭 돌아가면서 먹

축하드립니다.^^ 어떤 이유로든

그냥 천연가스 버스만 잘 운용해도

상대방 비방보다 자신의 선거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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