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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4 화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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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속인 죄, 용서 못해"[임효림칼럼]헌재 구성, 자신들에게 유리하다는 철면피 인간들
임효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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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6  08: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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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ㅡ 결국 국회에서 탄핵안이 통과 되었는데요. 그러나 사항이 이 지경까지 왔음에도 불구하고 책임당사자인 박근혜는 물론이고 새누리당의 친박들, 그리고 정부를 이끌어 온 각료와 청와대 참모들조차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에게 참회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인간들이 없습니다. 오히려 헌법재판관들의 구성이 자신들에게 유리하다는 판단으로 매우 노골적으로 기각될 것을 확신하는 듯합니다.

어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우리들 평범한 서민의 생각으로는 아무 잘못이 없었다고 해도 국민이 모두 일어나 촛불시위를 하고 여론이 96%나 퇴진을 요구하면 죄송한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그동안 각 언론과 검찰조사는 물론이고, 특검에서 진실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는데도, 아주 작심을 한 듯이 눈도 하나 깜박하지 않고 배짱을 부리고 있습니다. 모두 한결같이 철면피들입니다.

청문회에서 김기춘과 우병우가 보인 태도를 스님께서도 보셨지요. 그 빳빳한 고자세 하며, 교만한 말투, 그리고 의원들의 질문에 대하여 무조건 모른다고만 하는 위증. 어떤 사람들은 우병우의 태도를 보고 정말 대단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요. 나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스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호가호위[狐假虎威]하는 위계의 인간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유사 이래 최악의 정권을 만들어 놓고도 어찌 부끄러워 할 줄도 모르고 책임질 줄도 모르는지요. 어찌 저런 인간들이 나라를 운영하는 악운을 우리 시대에 만났는지 실로 내가다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스님께서는 이번에 박근혜가 지은 수많은 죄 가운데 어떤 죄가 가장 크다고 보시는지요.

ㅡ 국민을 속인 죄지. 용서 할 수 없는 무거운 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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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님 이미지 개선위해서 옆

항상 비슷한 포즈 잘하는 것 같아

불통이 공감데이트 보도자료 보

힘든 서민들 등골빼먹는 횡포를 막

정말 10년넘게 부은 저축 자격되

지역 정치인들도 제발 이런 부분은

행복도시에 행복하지않은 공공분양

과태로 20만원 이하가 아니라

CCTV에 성추행장면 찍힌 거 있

이런사람을 공덕비?? 이런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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