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도제교육 특강은 “청소년지도자의 자세”를 김영호 유성구청소년수련관장(백석대 교수)께서 교육해주셨는데, 회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2부 동아리 활동 평가 시간에 회원들은 사회봉사 프로그램이 훌륭했다는 평가와 많은 의견을 냈는데, 금년도에 많은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좀 힘들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차기 임원은 회장 남채은 씨(사회복지과 1년) 등을 선출하였다. 임원들은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하였고, 회원들도 함께 결의했다.
한울타리는 사회복지과 학생들 32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17년간 지속적으로 많은 사회봉사 활동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금년에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받는 등 지역사회로 부터 많은 칭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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