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루 시간중에 한 두번쯤
자신이 원치 않는 사건이나
상황을 접하게 됩니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맞닥뜨리거나 차가 밀려서
약속시간을 지키지 못 하거나
일부러 찾아간 가게가
임시 휴업중이거나
지갑을 잃어버리는 일
등과 같은 것일 겁니다.
그럴때는 내키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말해 보세요.
이 한마디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게 되면 틀림없이
인생이 크게 바뀔 것 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