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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27 월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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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호수 가꾸는데 최선 다하겠다"[세종인]세종 호수 지킴이 윤광웅 회장, "자연의 소중함 알아야"
김중규 기자  |  sjsori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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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16  14: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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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광웅 세종호수지킴이 회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은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호수공원을 지키기 위해 모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세종시민에 봉사하기 위해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인공 호수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시민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것도 임무입니다.”

세종 호수지킴이 윤광웅 회장(75)을 광복절 다음날이 16일 오전 10시 호수공원 변에 조그마하게 마련된 세종호수지킴이 사무실에서 만났다. 그는 쓰레기를 줍고 외래종 물고기 퇴치 작업과 각종 전통 놀이 시현이 중요한 업무라고 소개하면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제 모임이 궤도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지난 해 7월 17일 제헌절에 호수공원을 소중하게 가꾸는 작업을 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된 이 모임에는 현재 ‘호수공원을 매우 사랑하는 사람’ 55명이 가입돼 있다.

전직 공무원에다 경찰서장, 육군 장성, 교육 공무원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한 목소리를 내고 한 방향으로 가도록 만든 구심점은 세종 호수공원에 대한 사랑이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인공 호수를 세종시민과 함께 사랑하고 아끼도록 뭔가를 해야겠다는 사명감이 호수지킴이를 만들어 냈다.

“처음에는 구성원들이 다양한 만큼 여러 가지 의견들이 나와 하나로 결집시키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호수를 아끼고 사랑한다는 공감대가 이런 것을 극복하게 만들었고 이제는 의견 일치가 잘 되고 있습니다.”

윤 회장은 초창기 어려웠던 점을 밝히면서 모아진 의견으로 세 가지 사업을 시작했다. 바로 호수공원 주변 환경을 깨끗이 만들고 외래 어종을 없애면서 전통 놀이를 접목시켜 호수공원에 고유함을 입히는 작업이었다.

쓰레기 치우기를 비롯한 환경 정화 작업은 수시로 하고 배스와 블루길 등 외래어는 새벽 낚시를 통해 제거하고 있다. 하루에 보통 2-3백 마리를 잡아 없앤다고 하니 세종 호수가 이들에게 점령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 번째로 프로그램 사업인 전통놀이 보급이 있다. 솟대 만들기, 장승 깎기와 함께 임난수 장군과 김종서 장군 유적지 방문, 비암사 둘러보기 등을 통한 이른 바 ‘스토리 텔링’을 이곳에서 만들어 내고 있다.

“매주 수요일마다 만나는 수요 팀은 무조건 환경 정화를 하고 총무 팀에서는 전통 놀이와 호수 공원을 알리는 작업을 합니다. 앞 서 말했듯이 외래어종 퇴치 팀은 매주 토, 일요일에 중점적으로 낚시와 그물로 배스와 블루길을 잡아냅니다.”

호수공원이 세종시민의 가장 근접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면서 이곳에서 각종 문화행사가 많이 열린다. 깨끗한 환경 속에서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를 시민들이 즐기고 흥겨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고 있다.
   
   세종 호수 지킴이 55명은 수시 활동을 통해 외래어종을 퇴치하고 자연정화를 통해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어 내고 있다.
“호수에 비친 달을 보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런 자연 환경을 우리가 소중하게 가꾸고 깨끗하게 만들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인근에 생태습지가 만들어지면 더 좋은 공간이 될 것으로 봅니다.”

아직은 조성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숲이 없는 게 단점이고 곳곳에 심어놓은 잔디 관리의 어려움이 문제라고 지적한 윤 회장은 “앞으로 호수공원 협회를 만들어 심포지엄을 통해 사람과 호수와의 관계를 정립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경남 거제출신으로 국립농수산물검사소, 축협 중앙회를 거쳐 자녀들과 함께 세종으로 내려와 현재 레이크 파크에 살고 있다.(연락처) 010-3886-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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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항상 위험하다고 생각

세종시는 전체가 도로망이 제일 문

축하드립니다 인생을 멋지게 사시

근데 밥드립 없어지니가 좋더라..

축하합니다.펜의 힘이 큰대 이런데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사진을 보니

역적이나 다름없네 서울세종 고

쑥국 이름만 들어도 벌써 향긋한

흠~~ 봄의 전령사 도다리 국이

봄이 벌써왔나 보네요....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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