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연잎밥 집 찾았다"
"제대로 된 연잎밥 집 찾았다"
  • 박경자 기자
  • 승인 2016.07.20 15:47
  •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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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옥 2016-07-28 16:32:57
저수지 한바퀴 바람쐬고
살짝 출출함을 느끼며 자연애로 고고씽~
다양하게 차려진 반찬들을 이것저것 맛보며
생선이나 모자란 반찬 더달라고 하니
부족함없이 푸짐하게 내오셔서
정말 맛나게 먹고왔습니다~~

유심초 2016-07-27 14:12:33
오늘이 복날이라 백숙집들이 다 시끌벅적해서
맛집소개를 보고 연잎밥집으로 방문했습니다.
깔끔한 상차림도 좋았고 사진이랑 별반 다르지않아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맛도 인공적이고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심심한 맛이라서
먹고 나서 배가 불러도 거북하지않았습니다.
흔히 먹는 음식이 아니라서 그런지
가끔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신 2016-07-26 17:18:46
날씨가 정말 덥다덥다 이러다
더위먹겠어요...
건강음식 먹고 더위 좀 물리쳐야겠어요

이원목 2016-07-25 18:54:10
요즘은 해가 길어져서 저녁 외식하기 좋더군요
저수지도 한바퀴 돌고 오면 좋을것같네요

신윤철 2016-07-25 11:20:59
월요일 점심시간은 언제나 더디 오는듯합니다
그럴수로 더욱 맛난 음식 먹고 힘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