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나에게 - 죽어서 소멸하는 사랑과 열정이어째서 살아 있는 동안의 삶을들볶아 대는 것 인지 알 수 없다그 사랑과 열정으로 더불어 하루가무사 할 수 있다는 것은큰 복은 아니지만 그래도 복 받은 일이다 ㅇ 김훈의 "라면을 끓이며" 중에서 ㅇ (사진 : 아산 봉곡사 뜰 채송화)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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