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소나무
  • 세종의소리
  • 승인 2011.12.1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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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움직인다는 말처럼 밑둥이 단단한 놈은 오래도록 땅을 지키며 살아간다. '못 생긴 소나무가 산을 지킨다'는 말을 생각케 하는 사진이다.
       어느 산골 조그마한 길목에 위치한 소나무가 많은 사람들을 기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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