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움직인다는 말처럼 밑둥이 단단한 놈은 오래도록 땅을 지키며 살아간다. '못 생긴 소나무가 산을 지킨다'는 말을 생각케 하는 사진이다. 어느 산골 조그마한 길목에 위치한 소나무가 많은 사람들을 기억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의소리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