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백꽃 피다 -봄의 기운으로 넘실대는 요즘 창가에 서면아늑하고 포근한 봄 햇살이 참 좋습니다사는 일이 워낙 변수가 많다 보니늘 마음은 쫓겨도일찌기 담아 두었던 그대를 향한 사랑은눈부신 햇살 속에 윤슬 처럼 빛납니다붉은 동백의 마음으로 사랑 합니다.(향일암 관음전 앞 동백꽃) 저작권자 © 세종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헌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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