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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광복절을 앞두고 이명박 대통령이 통치자로서는 처음으로 화산섬에 착륙하여 독도가 우리 땅임을 세계만방에 천명하였다. 이로써 일본을 비롯한 여야가 영토분쟁에 대한 논란과 시비로 들끓고 있다. 사실 세종대왕께서는 대마도를 정벌하였지만 우리 영토로 귀속하지 못한 역사적 미련이 남아있다. 행정도시를 수정하려한 이대통령한테 세종시를 명품도시로 건설해주기를 세종대왕은 빌고있지 않을까. /임청산 박사
우리들의 혼이 담겨있습니다.
원한사수를 위해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머리을 깍고 대모대의 열기속에
몸을맡기며 투쟁하엿습니까?
그흔적이 지금의 시장님을 비롯한 수정안 반대를 외친 모두의 꿈처럼 실연되어야 할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