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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분투하면서 선전을 거듭하고 았다. 출정을 앞두고 '10-10', 즉 금메달 10개에 10위 입상, 을 목표로 잡았으나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금 13개가 목표이나 금메달 밭인 태권도를 남겨두고 벌써 12개를 수확하고 있다. 박태환과 신아람의 판정 시비가 오히려 자극제가 되어 "죽기로 싸워서 이겼다" 외친다. 세종시가 출범하여 대왕의 위업을 스포츠 정신과 투지로 건설해야 할 것이다. <임청산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