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 백숙맛을 돋우는 집
마로 백숙맛을 돋우는 집
  • 박경자 기자
  • 승인 2012.06.19 18:01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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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2012-06-21 14:28:42
첫마을에 이사와서 마땅한 음식점이 없었는데 세종의 소리를 보고 찿아가서 오리 마백숙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지방 음식점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청결하고 음식이 정갈하여 좋았습니다. 같이 가신 부모님에게 보양식으로 제격이었습니다. 남은 음식도 깨끗한 포장을 해주셔서 아침에 소화가 잘되는 죽을 먹어서 주부인 저에게는 안성 맞춤이었습니다. 세종의 소리 감사하고요 앞으로 괜찮은 식당 정보 많이 주세요

김연자 2012-06-21 11:53:58
특유의맛... 여름보양식...언제나 신선한 재료만을 선별하여 모든 음식에 최선을 다하시는 민영천 사장님...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는 서비스...무더운 여름 사장님 홧팅

이시영 2012-06-21 08:58:19
기사를 읽으면서 군침이 도네요.
정말 맛있을 것 같네요.
조만간 꼭 가서 먹어봐야지.

설해운 2012-06-20 16:40:17
어서오세요~~~~
마백숙이 어떠한음식인지는 몰라도 지나다 맛을보기위해 지인과식사를 하게되었지요 내실에는 민영천사장님이 봉사를 한 사진이 벽에걸려있는 사진을 한참보았지요 ..사장님과 종업원이너무친절하고 ㅆ비스도잘해 주시더군요 ㅋㅋㅋㅋ
어려운 현실에도 웃음잃지않고 봉사하는 맘으로 마백숙의 맛은 넘 담백하고요. 두부찜을 써비스로 주시는데 넘넘 깔끔한 맛이 기억에 남네요. 사장님 부자되세요~~~~~.

김선영 2012-06-20 14:58:24
올 여름 특별한 보양식 먹으러 꼭 가야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