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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8 수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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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조치원 장날 대규모 ‘세대결’29일 <여>서청원, 이완구 <야>문재인 잇따라 방문 ‘지원사격’
곽우석 기자  |  sjsori090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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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29  13: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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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호 전 행복청장, 이완구 공동선대위원장, 유한식 세종시장 후보,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사진 왼쪽부터>이 29일 세종시 조치원역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유권자들에게 유한식 후보를 비롯한 시의원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여야 중앙정치권 인사들이 29일 잇따라 세종시를 방문해 소속 후보들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선거일을 앞둔 조치원 마지막 장날인데다가 닷새장이 아직도 여론 전달의 창구가 된다는 점에서 각 후보들을 동원한 총력전이 펼쳐졌다. 특히, 여론조사기관마다 엎치락뒤치락하는 세종시장 선거에 이번 유세가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판단,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최대의 화력을 한꺼번에 집중시켰다.

새누리당 중앙당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청원 국회의원과 이완구 원내대표는 이날 낮 12시 조치원역 광장에서 대규모 합동 유세를 벌였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난 2009년 세종시를 지키기 위해 도지사직을 던졌던 이완구가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가 돼 세종시를 다시 찾았다”며 “새누리당 유한식 세종시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를 당선시켜 박근혜 정부에 힘을 보태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그는 “세종시 탄생은 도지사직을 던진 이완구와 목숨을 걸고 단식투쟁한 유한식 후보, 정치적 생명을 걸고 원안을 사수한 박근혜 대통령, 생업을 포기하고 투쟁한 시민 여러분의 희생으로 얻어진 결과물”이라며 “어렵게 사수한 세종시를 명품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여당인 새누리당 후보를 당선시켜 세종시의 자존심과 영혼을 지키자”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제가 갖고 있는 모든 권한을 동원해 명품 세종시를 만들겠으니 도와 달라. 눈물로써 호소한다”며 자당 소속 후보들의 지지를 거듭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서청원 의원 “누가 뭐래도 세종시는 유한식 후보와 이완구 의원, 박근혜 대통령이 지켜냈다”고 강조하고 “이번 선거에서는 세종시민께서 힘을 좀 주셔야 하지 않겠느냐”며 지지를 호소했다.

서 의원은 “그렇게 새누리당에서 총력전을 펴 세종시가 탄생했다”면서 “세종시특별법도 새누리당이 적극 지원하지 않았으면 국회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새누리당은 세종시민과 모든 약속을 지켰다”며 “세종시 발전은 새누리당에게 맡겨 달라”고 당부했다.

   
 새누리당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이 29일 세종시 조치원역 광장에서 열린 거리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자당 시장후보 및 시의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서청원 의원과 이완구 원내대표는 연설이 끝난 후 연단에서 내려와 조치원역 광장을 돌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서 의원은 시민들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아니면 이 난국을 극복하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세종시장과 시의원 후보들을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들은 이에 유한식 후보를 연호하며 화답하기도 했다.

새누리당 세종시장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최민호 전 행복청장도 연단에 올라 “4년 임기가 남은 대통령의 국정 추진력을 위해서는 새누리당 지지가 필요하다”며 “세종시 또한 새누리당 후보들을 당선 시켜 더욱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유한식 세종시장 후보는 “야당 국회의원에 야당 시장 체제가 되어서는 세종시는 4년간 정체될 것”이라며 “세종시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으니 다시 한 번 세종시장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조치원역 유세에 앞서 서청원 의원은 오전 11시 40분 유한식 세종시장 후보 캠프를 방문해 특별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 의원은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에게 기회를 달라”며 “세종시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문재인 국회의원<사진 가운데>이 29일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에 방문해 이춘희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며 지원 유세에 나섰다.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문재인 국회의원은 이날 오후 4시 30분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에 방문해 지원 유세에 나섰다.

문 의원은 전통시장에 도착하자마자 일일이 상가를 방문하고 상인들과 악수하는 등 민심을 바닥부터 챙기는 행보를 보였다.

시민들은 문 의원과 인사를 나누며 기념사진을 찍는 등 여느 선거유세 현장과는 다른 모습을 연출했다. 상인과 시민들이 몰려들면서 전통시장은 한때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이날 유세에는 이해찬 국회의원을 비롯해 노영민 국회의원과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및 세종시의원 후보들이 동행해 선거전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는 시민들을 향해 “세종시는 노무현입니다”라며 세종시의 정체성을 강조한 후 “세종시를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완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선거 승리의 의지를 보였다.

   
   문재인 의원,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이해찬 의원<사진 왼쪽부터>이 선거 승리를 다짐하며 만세를 부르고 있다.
이어 연단에 오른 문재인 의원은 “세종시는 저와 참여정부 인사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라며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에 대한 노무현대통령의 꿈이 담긴 상징과 같은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세종시를 구상하고, 함께 추진했던 이춘희 후보만이 세종시를 정상건설 할 수 있다”며 “이미 그 꿈을 가지고 이해찬 의원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주셨듯이 이제 이춘희 후보를 세종시장으로 만들어 주실 것을 믿는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이번 세종시장은 누굽니까. 6월 4일 세종시장 이춘희 맞습니까”라고 묻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연설이 끝나자 노영민 의원은 “이춘희와 함께 세종시의 새로운 내일을 시작할 것”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이춘희”를 연호했다.

   
   조치원역 광장 대규모 합동 유세에는 새누리당 세종시의원 후보들이 총 출동했다.
   
   유한식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조치원역 광장 유세장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세종전통시장을 방문한 문재인 의원이 상인들과 인사 도중 호떡을 맛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서금택 후보,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 문재인 의원, 이해찬 의원, 박영송 후보>
   
   이춘희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세종전통시장 인근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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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에 행복하지않은 공공분양

과태로 20만원 이하가 아니라

CCTV에 성추행장면 찍힌 거 있

이런사람을 공덕비?? 이런사람이

그래요 모셔와야 할. 사라은

참말로 한심한 사람이야!

ㅋㅋ 대충짐작이 가는구만. 작은고

교장을 모실게 아니라 교육감을 모

진짜 양심도 없네 무고죄 고소라니

에고 에쩌다가. 저분 공덕비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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