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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바람 - 봄 바람은허풍이 심했다 어느 날 산행에서예쁜 꽃 하나똑분질러 놓고는모른체 외면해 버렸다 내 맘은 이렇게물 들었는데 말이다. (개심사 분홍 겹벚꽃)
칼럼 | 매헌 | 2016-05-04 15:44
지나간 칼럼 | 송두범 | 2016-05-04 14:54
지나간 칼럼 | 김장수 유성태극무술관장 | 2016-05-04 11:11
칼럼 | 강신갑 | 2016-05-02 17:18
칼럼 | 임비호 | 2016-04-30 06:00
칼럼 | 매헌 | 2016-04-28 09:32
세종대왕 세종시 우리를 우리보다 더 사랑하시고 앞길을 해달보다 더 밝혀주시는 세종대왕 세종시 참 행복하여라.
칼럼 | 강신갑 | 2016-04-24 16:48
칼럼 | 매헌 | 2016-04-22 13:05
- 도화도 피고 - 발그레복사꽃 잎을 보면제 가슴이 떨립니다당신의 따스한 손길이 거기서 느껴지니까요내 마음에 등불이 되어 함께 합니다.
칼럼 | 매헌 | 2016-04-19 10:47
칼럼 | 임비호 | 2016-04-18 13:49
칼럼 | 강신갑 | 2016-04-15 08:23
지나간 칼럼 | 송두범 | 2016-04-14 13:34
지나간 칼럼 | 임영호 | 2016-04-12 16:07
칼럼 | 매헌 | 2016-04-11 10:19
지나간 칼럼 | 신도성 편집위원 | 2016-04-08 12:17
경청 들이나 산에서 찌르는 벌레 울음소리 원성 아닌 작은 표현이더라도 세심히 살펴야 한다. 하찮은 미물의 연약한 표시라 하여도 생명체의 하소연이거든 귀 털고 들어야 한다.
칼럼 | 강신갑 | 2016-04-06 22:55
칼럼 | 매헌 | 2016-04-04 11:14
칼럼 | 조병무 | 2016-04-03 05:40
지나간 칼럼 | 김장수 유성태극무술관장 | 2016-04-01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