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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내겐 네가 세젤예지내 눈엔 내 안경이 맞는 거지세젤예누가 뭐래도 넌 내게 세젤예야기억 속에서도생활에서도 그러하듯이넌 세젤예나에겐 너밖에 없어세젤예여좋은 내 사랑 축복하이
칼럼 | 강신갑 | 2017-10-30 08:40
칼럼 | 임효림 | 2017-10-22 20:53
칼럼 | 강신갑 | 2017-10-24 17:45
칼럼 | 조병무 | 2017-10-18 14:55
칼럼 | 김선미 | 2017-10-17 16:55
가을 품코스모스 몸 꼬이는 햇살이면고개 옹글진 벼 이삭 수줍어하늘 구름에 바람 편 인사하지콩밭 잎사귀 키 커다란 수숫대조 얼굴마냥 흙가슴 그리워손순 개울에 심 흘려 인사하지
칼럼 | 강신갑 | 2017-10-10 07:34
- 위로 -서로가 서로를 지켜보고마음을 위로 한다는 것말로는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 더 깊이 알자따뜻하게 보듬고목숨처럼 사랑할 때까지 (2017.05.06 / 순천 송광사에서)
칼럼 | 매헌 | 2017-10-03 13:18
칼럼 | 조병무 | 2017-10-11 09:22
칼럼 | 강병호 | 2017-09-29 11:01
칼럼 | 임효림 | 2017-10-03 13:18
독도쇠말뚝 꼬챙이 들고찧고 까불어도우리 건 우리 거래이근역 지도 그릴 때휴전선 이남만그릴 사람 있느뇨우리나라는 우리나라우리 영은 우리 영목숨과 같은 거래이
칼럼 | 강신갑 | 2017-09-25 17:09
칼럼 | 김선미 | 2017-09-19 11:58
칼럼 | 임효림 | 2017-09-17 08:13
칼럼 | 강신갑 | 2017-09-13 16:45
칼럼 | 강신갑 | 2017-09-06 15:30
칼럼 | 매헌 | 2017-09-05 15:22
칼럼 | 김선미 | 2017-08-30 19:55
칼럼 | 매헌 | 2017-08-29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