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위원회

‘세종의 소리’는 내부 규제 장치로 ‘편집위원회’를 만들어 언론으로서 일탈을 방지합니다.

신생도시 세종에는 출범이후 인터넷 언론 중심으로 지나치리만큼 수적으로 많은 언론이 취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언론의 정도를 지키고 지역 언론으로서 사명감을 다하는 것은 지난한 일이 되었습니다.

‘세종의 소리’는 스스로 언론의 정도를 걷기 위한 자정 장치로 ‘편집위원회’를 구성해 올바른 인터넷 언론으로 성장하도록 조치했습니다.

‘편집위원회’는 윤리강령에 규정된 표현의 자유와 책임, 사실 전달의 객관성과 공정성, 취재 및 보도규정 준수 등을 살펴보면서 언론 본연의 의무를 다하도록 감시하는 역할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행정수도를 지향하는 세종시의 소식을 대외적으로 전달하는 인터넷 공간이라는 점을 감안, ‘세종의 소리’가 지역의 진정한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행정수도의 염원과 여론을 전달하는 기능에 충실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작은 언론이지만 인터넷 공간을 통해 기사가 대외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언론의 책임과 사명을 다하면서 윤리의식 제고에 수시로 노력하도록 편집위원회에서 정기적으로 의견을 제시해야 합니다.

편집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진 이름 약력
김선미
ㆍ대전일보 논설실장
ㆍ대전문화연대 대표
ㆍ충남대 겸임교수 대표 역임
강병호
ㆍ삼성전자 수석연구원
ㆍ대전문화산업진흥원장
ㆍ배재대 한류문화산업대학원장
신도성
ㆍ대전일보 논설위원
ㆍ대전중구소식지 편집장
ㆍ충청대 겸임교수
송두범
ㆍ충남연구원 미래전략 연구단장
ㆍ세종문화원 이사
ㆍ행정수도 시민대책위 기획위원장
안신일
ㆍ첫마을학교교장
ㆍ첫마을 6단지 1,2기 입주자 대표회장
ㆍ한솔동 제2복컴 유치위원장
조병무
ㆍ전국소상공인협업화 지원단장
ㆍ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전문위원
ㆍ한남대 겸임교수
안우상
ㆍ한국영상대 교수